언니들의 슬램덩크2, ‘대거 결방’ 덕에 시청률 급등…5.6%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언니들의 슬램덩크2’ 시청률이 급등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특보체제로 지상파 방송이 대거 결방한 덕을 봤다.

1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이하 ‘언슬2’)는 5.6%의 전국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보다 2.4%P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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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보컬 트레이닝을 시작하면서 강예원의 병명이 성대결절이 아닌 성대부종이라는 것과 언니쓰들의 치열한 보컬 수업이 공개돼 흥미를 끌었다. 또한, 다음 회 예고에서는 걸그룹 데뷔곡이 바뀔 것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PD는 “데뷔곡이 바뀝니다”라고 말한 후 “교체될 곡은 두 곡이 될 예정입니다”라고 밝혀 데뷔곡이 교체될 다음 회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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