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우리 결혼했어요’ 최민용이 아내 장도연과 첫 만남에 섬 생활을 예감한 듯 ‘생존 짐가방꾸러미’를 잔뜩 들고 나타난 현장이 포착됐다. 장도연은 그의 모습을 보고 아연실색한 표정을 지어 이들의 섬 신혼 생활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오늘(11일)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측은 새 커플 최민용과 장도연이 첫 만남 후 국화도 신혼집에 입성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민용은 두 손도 모자라 어깨에도 짐가방을 지고 있는데, 뒤에서 꽃하이힐을 신고 그 모습을 바라보며 걷는 장도연과 정반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민용이 아내와의 첫 만남에 이삿짐을 방불케 할 정도로 많은 짐가방을 챙겨왔고, 화수분처럼 계속 나오는 짐가방을 본 장도연은 깜짝 놀라 말을 잇지 못했다는 전언. 두 사람은 첫 만남 후에 신혼집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심상치 않은 ‘독특 케미’를 폭발시킬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