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아프리카티비(TV)에서 간판 BJ(Broadcasting Jockey)로 활동했던 김이브, 대도서관, 밴쯔, 윰댕 등 인기 크리에이터(Creator·1인 창작자)들이 통합 카카오TV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기존의 ‘다음TV팟’과 ‘카카오TV’의 플랫폼을 합친 통합 카카오TV가 지난달 18일 출범하며 본격적인 라이브 방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김이브 유튜브 채널
특히 오는 14일 김이브를 시작으로 15일 허팝, 16일 대도서관과 윰댕, 이후 밴쯔 등이 카카오TV를 통해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이 외에도 국내 정상급 크리에이터들이 카카오TV PD(Play Director)로 대거 참여한다. 박성광, 박영진, 정태호 등 개그맨들이 주축이 된 일명 ‘개라방’(개그맨들의 라이브 방송국) 또한 카카오TV를 통해 특색 있는 콘텐츠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밴쯔 유튜브 채널
한편, 카카오TV는 유명 크리에이터들의 연이은 채널 오픈과 함께 다양한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카카오톡을 통해 방송을 보고자 하는 크리에이터의 이름을 검색 후 플러스친구로 추가한다. 이후 1:1채팅으로 해당 크리에이터의 채널 개설 축하 메시지를 보내면, 추첨을 통해 카카오 프렌즈 대형 인형과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