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대권주자인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국민의당 대선후보 경선 중간 집계에서 압승을 거뒀다. 대선 본선 진출까지 한걸음 다가섰다.
안 전 대표는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 경선 첫날인 25일 광주·호남·제주 지역에서 전남 목포를 제외한 29개 투표소에서 총 5만8739표 중 3만5170표(61.3%)를 얻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광주·전남·제주는 국민의당의 표밭으로 국민의당 대선의 최대 승부처로 지목된 지역들.
사진=MBN
전북(26일) 부산·울산·경남(28일) 대구·경북·강원(30일) 경기(4월1일) 서울·인천(2일) 대전·충남·충북·세종(4일) 등지에서 경선이 남았지만, 이변이 없는 한 안 전 대표가 본선 진출권을 따리라 예상된다.
국민의당 경선은 현장투표 80%에 여론조사(4월3~4일 실시) 20%가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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