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첫 경선서 60% 돌파 ‘압승’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국민의당 첫 경선인 광주·전남·제주 지역 경선에서 안철수 전 대표가 득표율 60%가 넘는 압승을 거뒀다.

안철수 전 대표는 25일 진행된 지역 경선에서 유효투표수 5만8493표 중 3만5170표를 얻었다. 비율로 따지면 60.13%의 압도적 승리다.

안 전 대표의 뒤를 손학규 전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1만3244표, 22.64%), 박주선 국회부의장(1만79표, 17.23%)이 이었다.

안 전 대표는 오늘 승리는 문재인 후보를 꺾고 국민의당 중심의 정권교체를 하라는 요구다.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번 국민의당 완전국민경선제 순회경선은 오는 26일에는 전북지역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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