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서프라이즈'에서 독립문 현판의 비밀을 다루면서 작성자로 추정되는 이완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완용은 을사오적 5인 중 한 명으로 '친일매국노'의 아이콘과 같은 존재다.
19세기 말 주미 대리 공사, 외무협판 등 주요 관직을 지낸 그는 박제순 이지용 이근택 권중현 등과 함께 왕을 위협해 일본이 주장한 보호조약 체결에 앞장 섰다.
사진=MBC
이완용은 3.1운동을 진압하면서 일본의 후작으로 승작됐고 1926년 눈을 감기 전까지 친일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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