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정부 첫 대북제재..쌍수 든 정부 "단호한 경고 메시지"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임 후 처음으로 대북 제재에 나섰다.

핵과 미사일을 앞세워온 북한을 압박하고자 본격적으로 팔을 겉어붙였다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 재무부는 최근 세 제재대상에 북한기업 '백설무역'을 올렸다. '백설무역'은 석탄과 금속을 거래하는 회사로 석탄 거래를 옥죄겠다는 계산으로 풀이된다.

사진=MBC
사진=MBC
화학무기와 연관된 연봉무역총회사 관련 인물 3명 포함 북한인 총 11명을 새롭게 제재대상에 포함했다.

핵, 미사일 무기와 관련된 업종을 제재하면서 북한을 압박하겠다는 심산인 것으로 볼 수 있다.

대한민국 외교부는 "트럼프 정부의 첫 대북제재는 북한에 대한 단호한 경고 메시지"라고 밝혔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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