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4월 17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수 공민지(23)의 '메이크스타' 프로젝트가 이틀 만에 목표금액을 달성했다. 수익금 일부를 미혼모 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나선 공민지의 선행에 전 세계 팬들이 동참한 것이다.
공민지는 솔로 컴백을 기념하며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메이크스타’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은 1000원, 5만원, 10만원 등 기부한 가격에 따라 명예제작자 증서는 물론 공민지의 감사 인사 영상, 솔로 싸인 앨범까지 받아볼 수 있다.
공민지 미혼모 단체. 사진=MBN스타 제공
공민지 소속사 뮤직웍스의 관계자는 “컴백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이벤트를 고민하던 중 음반 발매를 기념하는 기부 프로젝트를 계획하게 됐다”며 “평소 미혼모 지원 단체 기부활동에 관심 있는 공민지의 좋은 의도가 팬들에게 전달돼 프로젝트가 잘 진행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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