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딸 관련 허위사실 공표 고발”(국민의당 논평 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안철수 딸’ 논란에 대해 부친이 속한 국민의당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국민의당 안철수(55) 제19대 대선후보의 딸은 최근 다양한 이유로 회자하고 있다.

김경진(51)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10일 논평으로 이에 대한 강경대처를 천명했다. 이하 전문.

최근 안철수 후보 지지율 상승에 일부 세력이 저열한 네거티브 공세를 펼치고 있다. 국민의당은 허위사실에 입각한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 조치를 포함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안철수 딸’ 논란에 아버지가 소속된 국민의당은 법적인 절차를 밟고 있음을 공개했다. 사진=안철수 후보 SNS 공식계정
‘안철수 딸’ 논란에 아버지가 소속된 국민의당은 법적인 절차를 밟고 있음을 공개했다. 사진=안철수 후보 SNS 공식계정
특히 안 후보 딸 안설희 양과 관련, 원정출산, 이중국적, 호화유학 등 허위사실이 인터넷상에 유포되고 있는 점에 대해 국민께 사실관계를 말씀드리고자 한다.

안설희 양은 원정출산이 아니라, 1989년 대한민국 서울대병원에서 출생했다. 또한, 대한민국 국적만을 보유하고 있을 뿐, 미국 국적을 취득한 사실이 없다. 인터넷상 유포된 것처럼 월세 600만 원의 호화유학을 한 사실도 없다.

안설희 양과 관련한 인터넷상 허위사실 공표는 명백한 정보통신망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국민의당은 관련자들을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소·고발 조치했다.

이후에도 국민의당은 ‘아니면 말고’ 흑색선전·마타도어에는 합법적 테두리 안에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대처할 것이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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