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즈 드림캐쳐, 밴드와 걸그룹이 뭉쳐 ‘메탈 남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메탈 록을 통한 밴드와 걸그룹의 만남이 성사됐다. 버스터즈와 드림캐쳐가 그 주인공이다.

버스터즈와 드림캐쳐는 지난 19일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쇼! 챔피언’ 생방송 현장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버스터즈와 드림캐쳐는 서로의 사인 CD를 주고받은 것은 물론 서로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인사를 나눴고, 기념사진까지 촬영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버스터즈 드림캐쳐. 사진=에버모어뮤직
버스터즈 드림캐쳐. 사진=에버모어뮤직
가요계 선후배 외에 별다른 접점을 찾기 힘들어 보이는 밴드와 걸그룹의 만남. 하지만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으니, 메탈 록으로 음악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특별한 만남을 가진 두 그룹은 앞으로도 활발한 음악 활동으로 팬들을 만난다. 버스터즈는 KBS 춘천 ‘올댓뮤직’와 UBC 울산 ‘뒤란’ 등 음악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오는 5월 21일 난지 한강공원에서 펼쳐지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7’ 무대에 오른다. 드림캐쳐 역시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라디오, 그리고 팬 사인회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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