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女주인공 엠마 스톤,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라라랜드의 여자 주인공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엠마 스톤이 타임지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혔다.

미국 주간지 ‘타임’은 매년 독자 투표와 심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선정한다. ‘개척자’, ‘거물’, ‘예술가’, ‘지도자’, ‘아이콘’의 항목으로 나눠 뽑는다. 엠마 스톤은 21일(한국시간) 발표된 명단에 예술가로서 포함됐다.

라라랜드의 여주인공 엠마스톤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즈"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됐다. 사진=MBN스타 제공
라라랜드의 여주인공 엠마스톤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즈"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됐다. 사진=MBN스타 제공
영화 ‘데드풀’ 주연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으로 열연한 마고 로비, 팝스타 에드 시런, 존 레전드, 앨리샤 키스, 제임스 코든도 100인 안에 들었다. 아이콘 항목에는 축구선수 네이마르, NBA 최고스타 르브론 제임스(클리브랜드 캐벌리어스) 등이 선정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프란치스코 교황은 리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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