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재벌 남친 좋지만은 않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배우 함소원이 전 연인 중국 재벌 2세와 결별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함소원은 지난 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중국 대 부호와 3년을 사귀었다”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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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함소원은 이날 전 연인과 결별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내가 외출할 때 꼭 기사와 함께 다니게 했다”며 “그러면서 내가 월 하는지 일거수일투족을 파악하려 했다. 그러다보니 연애가 재미없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함소원은 “나중엔 기사를 따돌리고 다니고 그랬더니 싫어하더라. 그래서 많이 싸웠다”는 결정적인 결별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지금도 전 남자친구와 연락을 한다”며 “지금은 친구 같고 형제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발판 삼아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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