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강릉과 삼척 지역이 산불로 진화작업이 한창이다.
6일 오전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야산 중턱 해발 700m 부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헬기 12대와 인력 500여명을 투입했으나 바람이 강하고 산세가 험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야산에서 또 산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수백명을 투입했지만 날씨 탓에 진화 작업이 더디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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