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자 강다니엘의 부정행위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프로듀스 101'이 콘셉트 매칭 투표와 관한 논란이다. 이는 각 연습생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콘셉트를 시청자 투표에 맡긴 뒤 선정된 곡과 연습생을 매칭시킨다는 취지다.
하지만 강다니엘은 팬들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소통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곡을 암시하는 듯한 메시지를 써 투표를 유도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원하는 곡을 바이오 고양이 개수로 표현해달라'는 글이 올라왔고 강다니엘은 이에 답하듯 자신의 바이오를 변경했다.
강다니엘이 부정행위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Mnet
이후 비난이 쇄도하자 강다니엘은 "조금 더 생각해보고 행동하겠다"면서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강다니엘은 그룹 배틀 아이컨택 조회수가 177만뷰에 달할 정도로 최근 주목받기 시작한 참가자다. 30대 여성 투표에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