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교수 민정수석 내정…홍준표 영감탱이 발언 비판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조국 교수가 청와대 최고 실세가 된다.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을 역임한 조국(52)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문재인(64) 제19대 대통령비서실 초대 민정수석비서관으로 내정됐다는 보도가 나온다.

조국 교수는 자유한국당 홍준표(63) 19대 대선후보가 “경상도에서는 장인어른을 친근하게 표시하는 속어로 영감탱이라고 하기도 합니다”며 변명하자 “경남 창녕을 본으로 하면서 대대로 경남에 산 집안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란 사람으로 어이가 없다”고 반격하기도 했다.

조국 교수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유력하다. 사진=조국 교수 SNS 공식계정
조국 교수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유력하다. 사진=조국 교수 SNS 공식계정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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