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 출신 차주혁이 마약에 이어 음주운전 혐의까지 추가로 기소됐다.
1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에 따르면 차주혁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차주혁은 지난해 10월30일 새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근에서 아우디 차량을 몰고 가다 길을 걸어가던 보행자 3명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차주혁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12%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피해자 3명 중 한 명은 쇄골 골절 등 상해를 입었고, 다른 두 사람은 허리 부상 등의 진단을 받았다.
차주혁 SNS
뿐만 아니라 차주혁은 지난해 3~4월 사이 대마초를 수차례 흡연하고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