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웅동학원 문제가 조국(52) 문재인 정부 초대 민정수석 책임이기도 하다고 지적한 언론사 온라인 직원이 회사의 질책을 받았다.
자유한국당은 11일 대변인 현안 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하여 “조국 수석 가족이 경영하는 사학법인 ‘웅동학원’은 상습 고액체납자 명단에 들어가 있으며 사학법인이 법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법정 부담금도 3년간 한 푼도 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임기 첫날부터 비판받은 조국 수석은 밀린 세금을 모두 내겠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페이스북 관리자는 공식계정 명의로 “조국 민정수석도 이사였으니 책임을 벗어날 수 없다”는 댓글을 달아 논란이 됐다.
‘웅동학원 조국 책임론’을 제기한 중앙일보 페이스북 지기가 회사의 힐문을 피하지 못했다. 사진=중앙일보 페이스북 공식계정
이에 중앙일보 페이스북은 첨부 사진과 같은 공지문을 올려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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