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방송된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7’에서는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로 꼽히는 황승언이 몸매를 관리하는 독특한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승언은 크롭탑을 입고 한줌 허리를 인증했다. 이에 출연자들이 몸매관리법에 대해 묻자 그는 “슬리밍 젤을 바르고 셀룰라이트를 꼬집듯이 세게 마사지하면 허리라인을 만드는데 아주 도움이 된다. 평소에 복근에 힘을 주고 있는 것도 효과가 좋다”고 전했다.
사진=MK스포츠 DB.
황승언의 말에 레인보우 고우리 역시 깊은 공감을 표했다. 고우리는 “몸에서 어린 아이 하나가 빠져나간 친구가 있다”며 멤버인 조현영을 언급했다. 그는 “그 친구 다이어트의 모든 과정을 지켜봤는데 매일 온 몸에 멍이 들어있었다”며 “몸을 꼬집어서 멍이 들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황승언은 “‘꼬집 다이어트’는 정말 효과가 있다. 다만 온몸을 꼬집어야 하다 보니 팔이 굵어질 수 있다”고 부작용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1일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황승언은 뛰어난 입담을 자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