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웅동학원이 최근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11일 대변인 현안 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하여 “조국 수석 가족이 경영하는 사학법인 ‘웅동학원’은 상습 고액체납자 명단에 들어가 있으며 사학법인이 법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법정 부담금도 3년간 한 푼도 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임기 첫날부터 비판받은 조국 수석은 밀린 세금을 모두 내겠다고 밝혔다. 이하 12일 웅동학원이사장 명의 웅동중학교 공지 전문.
최근 본교와 관련된 언론보도로 인하여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또한, 이번 일과 관련하여 우리 진해 웅동중학교에 많은 관심을 두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본교에 후원의 의사를 표하시며 많은 분이 전화로 문의하고 계십니다. 이에 대하여 본교에서는 후원 요청을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본교는 지역의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학교로서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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