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양정철(53) 우석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가 문재인 정부에서 어떠한 공직도 맡지 않을 뜻을 분명히 밝혔다.
제19대 대선에서 양정철 교수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후보 비서 부실장으로 문재인(64) 대통령 당선에 공헌했다.
그러나 16일 양정철 교수는 민주당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그분과의 시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퇴장한다”면서 언론인들에게 이별을 고했다.
양정철 교수가 문재인 정부의 전면에 나서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양정철 교수 SNS 공식계정
양정철 교수는 16대 대선에서도 후보 언론보좌역과 당선자 공보비서 자격으로 故 노무현 대통령 탄생에 이바지했다. 이후 청와대에 입성하여 홍보수석실 국내언론행정관·국내언론비서관·홍보기획비서관을 잇달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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