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걸그룹 구구단의 김세정이 ‘특별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세정은 지난해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방송에서 김세정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결을 밝혀 보는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MK스포츠 DB.
김세정은 “먹고 싶은 것을 참을 수 없어서 간헐적 단식을 한다”며 “점심만 내가 싶은 것을 먹고 다음날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고 참는다”고 밝혔다.
이에 MC 이영자가 “그럼 오늘은 이미 방송에서 점심을 먹었으니 이제 굶는 거냐”라고 묻자 김세정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그렇다”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또한 함께 출연한 멤버 강미나는 “아침은 왕비처럼, 점심은 평민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는 다이어트를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딱 하루 하고 다음날 삼시세끼 왕비처럼 먹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구구단 세정은 16일 아이돌 최초로 매거진 ‘빅이슈 코리아’의 단독 커버를 장식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