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서정희가 ‘불타는 청춘’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전 남편 서세원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말미에 다음 회에 출연하는 서정희에 대한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잠시 등장한 서정희는 검은색 모자에 원피스 차림을 한 채 '불타는 청춘' 멤버들을 향하고 있어 기대를 모았다.
서정희 전 남편 서세원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MBN
서정희의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전 남편인 서세원과 이혼한 후 처음이다. 지난 1983년 서세원과 결혼한 서정희는 결혼 32년 만인 2015년 합의 이혼 절차를 마쳤다.
서세원은 2014년 자택 지하 주차장에서 서정희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받았다. 또한 내연녀 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서세원은 최근 부동산으로 50억 가까이 대박을 냈다는 소문이 전해졌다. 이혼 후 용인에서 단독주택 타운하우스를 지어 분양하는 사업을 통해 거액의 수익을 냈다는 전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