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앵커 징계, SBS ‘8뉴스’도 물러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김성준 앵커가 SBS ‘8뉴스’ 일선에서 물러났다.

SBS는 현재 주말 ‘8뉴스’ 앵커를 맡고 있는 김현우 앵커가 오는 22일부터 평일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주말 ‘8뉴스’는 김용태 앵커로 교체한다.

그 동안 평일 ‘8뉴스’는 김성준 앵커가 진행했다. 그러나 ‘8뉴스’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일주일 앞둔 지난 2일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인양 및 수색을 두고 차기 정권과 거래했다고 보도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김성준 SBS 앵커. 사진=MBN스타 제공
김성준 SBS 앵커. 사진=MBN스타 제공
SBS는 즉각 사과문을 발표하면서 진상조사위원회를 열어 보도 경위를 파악했다. 그리고 관련자에 대해 감봉 3개월에서 정직 3개월까지 징계 처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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