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 커플이 칸에 도착한 장면이 포착됐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자신의 SNS에 홍상수와 김민희가 함께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순식간에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져 화제의 사진에 등극했다.
사진 속 홍상수와 김민희는 다소 나이 들어 보이는 옷차림으로 칸을 만끽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화려했던 김민희가 물들어버린 것 아니냐는 분석. 화기애애한 모습의 두 사람이 나란히 담배를 들고 있는 것도 사진의 포인트로 꼽혔다.
홍상수, 김민희는 영화 ‘그 후’와 ‘클레어의 카메라’가 각각 경쟁부문, 스페셜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공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