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경, 나폴레옹으로 변신…2년 반만에 뮤지컬 복귀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뮤지컬배우 임태경이 ‘나폴레옹’으로 변신한다.

22일 뮤지컬제작사 쇼미디어그룹은 오는 7월 15일 샤롯데씨어터에서 아시아 초연하는 뮤지컬 ‘나폴레옹’의 타이틀롤로 임태경, 마이클 리, 한지상을 트리플 캐스팅했다.

‘나폴레옹’은 작가 앤드류 사비스톤과 작곡가 티모시 윌리엄스가 협업한 작품으로, 1994년 캐나다를 시작으로 영국 웨스트엔드, 독일에서 공연됐다. 브로드웨이서는 2015년 프리미어 버전으로 무대에 올랐다.

임태경, 나폴레옹 역에 캐스팅. 사진=MBN스타 제공
임태경, 나폴레옹 역에 캐스팅. 사진=MBN스타 제공
이 작품은 임태경의 2년 반 만의 뮤지컬 복귀 무대로도 관심을 모은다. 임태경은 2015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후 주로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같은 배역에는 마이클 리, 한지상 등이 캐스팅 돼 막강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나폴레옹을 이용하려고 한 정치가 탈레랑 역에는 김수용, 정상윤, 강홍석이 캐스팅됐다. 나폴레옹의 연인이자 사교계의 꽃 조세핀 역은 정선아, 박혜나, 홍서영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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