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복, ‘프듀’ 가까스로 생존…다른 연습생들도 깜짝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프로듀스101 시즌2’ 초반 흥행의 일등공신으로 꼽히는 장문복이 탈락 위기까지 추락했다.

26일 밤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두 번째 순위 발표식을 진행했다. 지난 2주간의 온라인 투표와 포지션 평가 현장 투표의 베네핏이 합산돼 순위가 매겨졌다.

이날 58명의 연습생 중 35등까지의 연습생이 생존했다. 나머지 23명은 방출됐다.

장문복, 가까스로 방출 면했다. 사진=방송캡쳐
장문복, 가까스로 방출 면했다. 사진=방송캡쳐
‘힙통령’ 장문복은 32위로 가까스로 생존했다. 프로그램 초반 2위까지 치고 올랐던 장문복은 매주 두드러지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장문복은 순위 발표 후 “오늘 마음을 비우고 왔다.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등 부족한 모습들만 보여드렸는데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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