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는 모델 이파니가 출연해 일상생활을 가감없이 보여줬다.
이날 이파니는 성인잡지 모델로 활동했던 경험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10년 전, 스무살에 상금 1000만원이 걸린 오디션에 참가해 1등을 한 뒤로 이파니는 성인잡지 모델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섹시한 이미지 활동으로 괜한 오해를 사고 이유 없이 비난을 받아야 했다고.
그러나 이파니는 그런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강렬한 이미지를 벗어나려고 하지는 않았다. 나는 그거 때문에 덕을 봐서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잃은 것도 있지만 얻은 것도 많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