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원라인’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왕지원이 ‘금수저’로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인 왕지원은 17년 동안 발레를 전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5살 때부터 발레를 시작한 왕지원은 국립발레단 단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하지만 큰 부상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발레를 그만두게 됐고,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배우 왕지원. 사진=MBN스타 DB
왕지원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들이 보기엔 언론플레이로 보였을 것”이라며 “그냥 배우 왕지원으로 봐줬으면 좋겠는데 이런 수식어가 자꾸 따라다닌다”고 금수저 타이틀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왕지원은 국제그룹 故 양정모 전 회장의 외손녀인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 시선을 끈 바 있다. 특히 왕지원의 아버지 왕정홍 씨는 감사원에서 기획조정실장, 제1사무차장 등의 보직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