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의 女MC 장수 비결 “싱글이니까”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소현이 여성 MC로 장수할 수 있던 비결로 ‘싱글’을 꼽았다.

박소현은 지난 5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10주년 특집에 김준호, 김종민, 하하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소현은 SBS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를 19년간 진행하고 있다. 박소현은 이에 대해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19년씩 하는 여자 MC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1971년생인 박소현은 대표적인 ‘싱글 연예인’이다.
사진=라디오스타 캡쳐
사진=라디오스타 캡쳐
박소현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의 짧은 녹화시간도 소개했다. 그는 “50분 프로그램인데 녹화를 51분 한다”라고 했다. 이어 편집이 많을 경우 약 3분 촬영 밖에 안 될 때도 있다면서 “거의 생방송 수준의 녹화”라고 전했다.

녹화시간이 짧더라도 출연료는 정상적으로 지급된다는 이야기에 부러움 가득한 시선을 받았다. 이에 ‘라디오스타’ MC는 “진정한 방송계의 위너”라며 추켜세웠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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