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탑(30·YG엔터테인먼트)은 마약 혐의가 드러나자 부담을 느끼는 기색이 역력하다.
남성 그룹 빅뱅 멤버로 유명한 탑(최승현)은 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들어왔다. 의무경찰 3박 4일 정기외박 후 오후 5시 40분 복귀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낮 12시 30분이었다.
탑은 1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의해 4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 의견 송치됐음이 뒤늦게 밝혀졌다. 20대 초반 가수 연습생 여성과 2016년 10월 9~12일 대마초를 3차례 핀 혐의다.
피의자 자백과 마약검사 양성판정 등 정황상 범죄사실은 확정적이다. 육군훈련소에 2017년 2월 9일 입영한 탑은 2018년 11월 8일 전역예정이나 형사처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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