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이세영이 예능 드라마 ‘최고의 한방’서 웃기지만 슬픈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최고의 한방’ 1회에서는 이세영(최우승 역)이 자신의 남자친구인 이광수(윤기 역)와 친구 세미(은아 역)의 바람을 목격하고 도망치는 장면이 코믹하게 그려졌다. 이세영은 자신의 친구와 바람 난 이광수를 피해 박스를 쓰고 줄행랑을 쳤다.
이세영은 들려오는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에 박스를 뒤집어쓰고 이광수와 세미가 사랑한다며 키스하는 현장을 목격했다. 충격에 빠진 이세영은 자신이 보낸 동영상을 떠올리고 이광수의 휴대전화를 슬쩍 손에 쥐고 박스를 뒤집어 쓴 채로 움직여 폭소케 했다.
최고의 한방에서 이세영이 웃기면서도 슬픈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사진=최고의 한방 캡처 이광수 역시 코믹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광수는 저절로 움직이는 박스를 보고서는 기겁해 침대 위로 폴짝 뛰어 올라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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