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여성듀오 애즈원(크리스탈, 이민)이 손편지로 작별 인사를 전했다.
애즈원은 1999년 데뷔해 ‘원하고 원망하죠’, ‘미안해야 하는 거니’, ‘십이야’ 등 그들만의 색깔이 담긴 알앤비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18년 동안의 활동을 곧 마무리 짓는다.
애즈원은 5일 마지막 싱글 ‘잠시만 안녕’을 발매하면서 활동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애즈원 손편지…팬들에게 작별 인사. 사진=브랜뉴뮤직 트위터
멤버 두 사람은 소속사 브랜뉴뮤직 공식 SNS를 통해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아 손편지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애즈원은 절대 끝이 아닙니다! 꼭 좋은 노래 들고 돌아올게요! 약속해요! 자주 못 만나겠지만... 잊지 말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소중한 우리 팬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고 애틋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