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악플러 법적 대응…민·형사 동시 진행(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오연서 악플러에 대해 소속사가 사법절차를 밟겠다고 천명했다.

배우 오연서(30) 소속사 이매진아시아는 15일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하 전문.

​당사는 오늘부터 소속 배우인 오연서에 대한 일부 네티즌들의 무차별적인 악성 댓글과 공격성 발언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을 하고자 합니다.

오연서 악플러에 대한 강경대응방침이 공표됐다. 영화 ‘국가대표2’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촬영에 응하는 모습. 사진(코엑스)=MBN스타 DB
오연서 악플러에 대한 강경대응방침이 공표됐다. 영화 ‘국가대표2’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촬영에 응하는 모습. 사진(코엑스)=MBN스타 DB
​이매진아시아는 지난 수년간 오연서 배우를 향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및 지속적인 성희롱, 고의로 수치심과 모욕감을 느끼게 하는 인신공격성 발언, 악의적인 비방 및 게시물 등을 지속해서 확인하고 수위 파악을 해오며 캡처와 문서 파일 등으로 만들어 자료화해 왔으나 배우 본인이 처벌을 원치 않아 법적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최근 그 수위와 양이 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 법무법인 오른하늘을 통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죄의식도 없이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성 발언 등을 일삼는 악플러들에게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행위 및 모욕 행위’의 혐의를 두어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선처 없는 수사와 민사상 법적 대응은 물론 소속 아티스트의 추가적인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적극 조치할 예정입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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