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군함도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연기한 가수 겸 배우 이정현(37)이 새로운 소속사를 찾았다.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12일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이정현이 과거 자신의 매니저였던 유재웅 대표에 대한 신뢰로 한 식구가 됐다”고 공지했다.
영화 ‘군함도’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정현은 가수로는 2002 SBS 가요대전 본상, 배우로도 2015년 제36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및 2016년 제3회 들꽃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두 분야 모두 성공했다.
군함도에서 위안부 역을 맡은 이정현이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2005년 제12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한류올스타상과 2012 제7회 중국 화정상 아시아 인기대상, 2015년 대한민국 문화관광 산업대상 대중문화 한류스타부문 등이 말해주듯 국내뿐 아니라 대륙 차원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사진=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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