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바다가 22일 ‘해피투게더3’에 출연하여 9살 연하 남편과의 드라마틱한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았다.
바다(38·마이엔터테인먼트)는 결혼 뒷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S.E.S 멤버들이 남편을 만나기 전에 9살 연하라는 소리를 듣고 걱정을 많이 했다”면서 “막상 보여주니까 다들 안도하고 축하해주더라”고 전했다.
결혼을 결심하기까지 바다는 우여곡절이 많았음을 고백했다. 남편의 구애를 1년 동안이나 거절했다는 것.
바다가 9살 연하 남편에 대해 말했다. 사진=KBS 제공
“남편은 누가 봐도 괜찮은 사람이다. 그런데 9살 차이는 상도덕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면서 “내가 지금까지 방송생활을 하면서 상도덕은 지켜온 사람이지 않냐”는 말로 현장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남편의 고백을 거절한 뒤 마음을 정리하려고 다른 분과 데이트도 해봤다”는 결혼 3개월차 새댁 바다의 솔직함에 현장은 웃음바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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