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신서유기 ‘김삼순 아무말 퍼레이드’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tvN ‘신서유기4’ 3회는 27일 케이블·위성·IPTV 등 유료플랫폼 가구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평균 3.5% 및 순간 최대 4.0%로 시즌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은 기상 미션 결과가 공개됐다. 안재현은 불가능해 보였던 ‘호떡 먹기’를 태연하게 성공시켰다. 은지원은 완벽하게 모든 멤버 팬티를 훔친 줄 알았던 것과 달리 실수로 이수근이 아닌 재현의 팬티를 2장 훔쳐 실패했다.
신서유기 ‘김삼순 아무말 퍼레이드’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베트남 북부 깟빠섬으로 떠난 요괴들은 단 10분간만 열린 ‘나나 매점’에서 간식거리를 얻기 위해 치열한 퀴즈 배틀을 벌였다. 틀리면 베트남산 레몬을 먹어야 하는 상황에서 스포츠 상식에서 세계사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문제들에 멤버들은 당황했다.
가수팀과 비가수팀으로 나뉘어 펼친 ‘노래 퀴즈’가 이날의 하이라이트. 평소 디제잉으로 음악에 대한 조예를 뽐낸 이수근이 활약을 펼쳤다. ‘내 이름은 김삼순’을 맞춰야 하는 요괴들이 ‘나는야 김삼순’, ‘내 사랑 김삼순’ 등 끝없는 아무말 퍼레이드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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