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신성일(80) 제16대 국회의원의 폐암 3기 진단은 그의 건강관리 때문에라도 의외다.
신성일 전 의원은 35년째 담배를 멀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에는 아예 도시를 떠나 자연을 벗 삼으며 환경친화적인 삶을 살고 있다.
그런데도 폐암에 걸린 것은 유전이 어느 정도 작용한 것으로 추정할 근거가 있다. 신성일 전 의원의 부친은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성일 전 의원의 영화 ‘지렁이’ VIP 시사회 참석 모습. 사진=MBN스타 천정환 기자
2차례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신성일 전 의원은 당대 최고 배우였다.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MBC 명예의 전당 영화배우 부문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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