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 스티븐연 “봉준호 감독이라 출연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옥자’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연이 빅이슈 커버를 장식했다.

스티븐연은 오는 7월 1일 발매되는 빅이슈코리아 7월 첫째 주 표지모델 주인공으로 다양한 표정을 화보에 담아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옥자’ 출연은 봉준호 감독과 일할 수 있어서다. 내가 일을 선택하는 기준은, 함께하고 싶은 훌륭한 연출자 때문”이라고 말했다.

‘옥자’ 스티븐연이 빅이슈코리아 7월 첫째 주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사진=빅이슈코리아 제공
‘옥자’ 스티븐연이 빅이슈코리아 7월 첫째 주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사진=빅이슈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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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이창동 감독과 일할 수 있다면 당연히, 무조건 해야 한다”면서 “김지운, 박찬욱 감독도 마찬가지다. 한국에는 훌륭한 감독이 많다”고 덧붙였다.

‘워킹데드’에서 글렌 리 역을 맡아 글로벌 스타로 거듭난 스티븐연은 “‘응답하라 1988’을 봤다. 아주 좋아하는 드라마다. 지인들과 다 같이 모여서 처음부터 끝까지 20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번에 다 봤다”고 한국드라마 시청경험을 말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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