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계인이 최근 진행된 KBS2 ‘1대100’ 녹화에 참여해 과거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데뷔 초, 교육이 끝나고 동기들과 막걸리 파티를 했다. 나는 막내라서 제일 구석에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싸움이 났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계인이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사진=MBN스타 DB.
이계인은 “구석 자리라 나가지도 못하고, 옆에 있는 여자 동기들을 보호하고 있었다. 다들 도망가니 상대방이 나한테 와 ‘생긴 게 불쾌하다’며 덤볐다. 그대로 경찰서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서에 다녀온 후 방송국에서는 ‘이계인 아웃’ 분위기였다. 그 때 여자 동기들이 국장님에 상황을 설명해줬다. 다행히 정상참작은 됐지만 전과 초범이 돼버렸다. 그때 경찰서를 빠져나오던 감정이 드라마 ‘수사반장’을 찍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