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턱스클럽의 임성은이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4일 강원도 양양 여행의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새 친구로 임성은이 함께 했다.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스파 사업을 하고 있는 임성은이 방송에 출연한 것은 실로 오랜만이다. 투투에서도 활동했던 임성은 1990년대 후반 영턱스클럽의 보컬로 큰 인기를 얻었다.
임성은의 상징과 같던 덧니미소는 여전했다. 상큼하고 발랄하면서 성격도 시원했다. 남자 멤버들이 어렵게 결혼에 대해 묻자 “갔다 왔다”라며 이혼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김국진은 임성은에 관해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해박한 지식을 자랑했다. 투투 시절 황혜영과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던 것은 물론 임성은의 보라카이 사업, 결혼과 이혼 등에 대해서도 빠삭하게 알았다. 최성국은 “이 형은 여의도 안테나다”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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