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채시라(49)가 한국 나이로 50살임을 무색게 하는 등 근육을 공개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13일 게시물에서 채시라는 “엄마가 ‘너 그동안 아무런 운동도 안 하고 너무 오래 버텼어, 이젠 탄력 있게 나이 들어야지’라고 말씀해 2009년 말 시작한 근력 운동. 벌써, 만 7년이 넘었네”라면서 “트레이너는 ‘등 근육이 장난 아니에요’라고 해도 난 등이 보여야 말이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팬들은 “대단한 우리 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겠어요”, “정말 대단해요”, “존경합니다” 등의 글을 남겼다. 채시라는 1994·1995 MBC 연기대상 및 1999 KBS 연기대상으로 전성기를 구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