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중3때 어둠의 자식이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가 ‘어두웠던’ 과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랩몬스터는 과거 네이버 ‘V앱’ BTS 채널을 통해 ‘RM : Las Vegas Live’라는 제목의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랩몬스터는 한 팬의 “라스베이거스는 처음인가요”라는 질문에 “아니다. 중3때 라스베이거스를 온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V앱"에서 방탄소년단 랩몬스터가 방송을 진행했다. 사진=네이버 "V앱" 방송 캡쳐
"V앱"에서 방탄소년단 랩몬스터가 방송을 진행했다. 사진=네이버 "V앱" 방송 캡쳐
이어 그는 “저의 중학교 3학년 시절은 우리 부모님이 ‘어둠의 기간’이라고 부른다”며 “중3 시절은 세상과 싸우며 홀로 고독하게 라스베이거스와 LA를 구경했다. 그 때 사진을 보면 항상 검정 색 후드티를 뒤집어쓰고 불만이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비싼 돈 주고 가서 왜 그랬는지…”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랩몬스터는 흥이 난 듯 춤을 추고 흥얼거리는 모습을 보이며 세계 각국의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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