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화, 사업실패로 100억대 빚…30년간 갚은 사연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장미화가 100억대 빚을 떠안았던 과거를 공개한다.

13일 밤 10시에 방송될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97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장미화의 생활이 공개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 장미화는 “30년 동안 빚을 갚기 위해 노래했다”며 “1993년도부터 100억 가량 되는 빚을 갚았다. 주택을 팔고 오피스텔, 땅 모두 팔았다. 30년 동안 노래 부른 값을 다 줘도 100억을 갚긴 부족했다”고 전했다.

장미화는 아들과의 나눔 봉사를 통해 다시 일어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17년 째 불우 이웃을 위해 일하고 있는 장미화는 강부자, 현숙 등 동료 연예인과 함께 나눔바자회를 여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장미화.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장미화.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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