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TV조선 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 출연자 임지현의 재입북은 애초에 대남공작원의 임무를 띠고 탈북했기에 당연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MBN은 20일 북한 비밀정보기관 국가안전보위부 출신 탈북자 이준호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산하 인민무력부 정찰총국이 임지현의 재입북 시기를 조율하여 성사시켰다는 것을 중국 정보원에게 확인했다”는 것이 발언 요지다.
이준호는 “임지현이 재입북 전에도 월 1~2차례에 걸쳐 매달 7~10일 중국에 체류했다”고 지적하면서 “앞으로 북한을 돌아다니며 ‘한국 사회가 썩고 병들었다’고 강연할 것”이라 전망했다.
임지현은 2011년 탈북했으나 2017년 7월 16일 북한 대외선전용 매체 ‘우리민족끼리’ 영상에 ‘전혜성’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여 재입북이 확인됐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