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이찬이 백혈병 투병중인 아들의 사연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N '활기찬 주말 해피라이프'에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배우 이찬이 출연했다.
이날 이찬은 첫째 아들 도영이의 음식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이찬은 “(아들이) 정수기 물을 먹지 못한다. 생수를 먹어야 한다. 생수도 개봉 후 세 시간이 지나면 먹질 못한다. 면역력이 약해서 그렇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MBN "활기찬 주말 해피라이프" 캡처
이찬은 “애들이 잘 자라 이제는 힘든 일이 없나보다 했는데, 작년 1월에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백혈병이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이찬은 “나에게 해피라이프란 도영이가 집에서 나랑 같이 소파에 앉아서 TV 보는 것”이라며 “정말 사소한 건데 이게 가장 행복한 거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이찬은 트로트 가수 데뷔를 알리기도 했다. 신곡 ‘당신이 너무 좋아’를 발매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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