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모르면 ‘아재’ 소리 듣는 2017 베스트 신조어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2017 베스트 신조어'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리의 마음을 곧이곧대로 대변해주는 것은 물론 입에 착 달라붙은 어투 덕에 신조어는 어느새 우리 일상 속에 깊이 자리 잡았다.

이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이 쓰여 모르면 대화에 참여할 수 없어 답답함을 느낄 수 있는 2017년 베스트 신조어를 모았다.

사진=MBN스타 DB
사진=MBN스타 DB
▶고답이 : 고구마를 많이 먹은 것처럼 답답한 사람을 뜻하는 말 ▶궁예질 : 근거 없이 멋대로 추측하고 해석한다는 의미

▶뚝배기 깬다 : 뚝배기는 머리를 지칭하는 것으로, 답답한 행동과 말을 일삼는 사람에게 씀

▶최애 : 최고로 아낀다는 뜻이며 차애는 그 다음으로 애정 한다는 의미

▶팩폭 : ‘팩트폭행’의 준말로,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지적을 당했을 때 쓰는 말

▶시강 : ‘시선강탈’의 준말

▶과즙상 : 보고만 있어도 복숭아, 풋사과의 과즙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상큼한 비주얼

▶와우내 : 놀라움의 감탄사로, 놀라움을 귀엽게 표현한 것

▶사이다 : 탄산음료 사이다를 마신 것처럼 짜릿하면서 속이 시원할 때 표현하는 말

▶할말하않 :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는 뜻

▶ㅂㅂㅂㄱ : ‘반박불가’의 초성으로,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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