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화장실서 만찬 즐긴 안타까운 사연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에이핑크가 과거 안타까운 추억을 떠올렸다.

지난달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닭발 편에는 그룹 에이핑크 박초롱이 게스트로 출연해 꾸밈없는 입담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날 MC 신동엽은 박초롱에게 “에이핑크의 별명이 식탐돌이지 않냐”라고 물었고 이에 박초롱은 “맞다. 우리 멤버들이 전체적으로 음식 욕심도 많고,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 잘 먹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사진=tvN "수요미식회"
이어 박초롱은 “연습생 시절 일주일에 한 번씩 몸무게를 쟀었다. 그것 때문에 자연스럽게 음식을 못 먹게 됐고 그러다보니 식탐이 많이 생긴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신동엽이 “보상심리 때문에 그런 것 같냐”고 묻자 박초롱은 “그렇다”고 답했다.

박초롱은 “월요일마다 몸무게를 쟀다. 재고나면 몰래 우리의 아지트였던 화장실에서 자기가 먹고 싶었던 음식을 펼쳐놓고 만찬을 즐겼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에이핑크는 일본 활동 이후 아시아 투어를 예고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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