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지난 1월 하차한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와 딸 인하은 양이 반가운 얼굴을 비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소이현은 “이제 곧 (임신) 8개월이 된다. 이제 두 달 조금 더 남았다. 한 70일 정도”라며 둘째 출산 임박을 전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이날 인교진은 임신 중인 아내의 고통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교진은 하루종일 6.5키로그램의 배 모형을 몸에 부착해 만삭인 아내의 무거운 몸을 온몸으로 느꼈다.
또한 그는 진통 체험에 나섰다. 침대에 누운 인교진은 초기 단계 진통에도 고통을 느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이를 보던 딸 인하은은 고통스러워하는 아빠를 위해 노래를 불렀고, 소이현은 안타까워하며 남편의 손을 잡았다.
인교진은 믿을 수 없는 출산의 고통에 한 동안 말을 잇지 못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소이현을 안아주면서 “많이 힘들었지?”라고 전했다. 딸 하은에게는 “너 나올 때 엄마가 이틀 동안 엄청 고생했겠다”라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