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우효광(36·중국)이 한국 인지도 향상에 감사함을 나타냈다.
우효광-추자현(38·BH엔터테인먼트) 부부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 31일 방송은 수도권 평균 1부 9.6% 2부 11.6%, 최고 12.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동 시간대 지상파 1위이기도 하다.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PD는 “우효광이 한국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 촬영을 계기로 많은 분이 자신을 알아보는 것에 크게 기뻐하고 놀라워했다”고 전했다.
우효광-추자현 부부가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순간 최고 시청률을 이끌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이날 방송에는 남편 우효광이 신혼집에서 무려 2100km 떨어진 사천으로 75일 동안 드라마 촬영을 떠나게 돼 추자현과 안타까움 가득한 이별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어 우효광의 드라마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열정 가득한 모습에 이어 상대 배우와 연기 도중 다정하게 신체접촉을 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추자현은 “저러고 있었구나”라고 정색하더니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가슴이 부글부글한다. 쿨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고 말하여 시청자에게 웃음을 줬다.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7월 31일 최고 시청률은 바로 추자현이 우효광 러브신에 대한 질투를 설명하는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