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마` 오연수, 아들 잃어버린 답답한 심경.."설득력 있는 열연" 기대감 UP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오연수가 아들을 잃어버렸다.

3일 방송될 tvN 수목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에서는 국가범죄정보국 범죄행동분석팀 NCI(이하 NCI) 팀장 강기형(손현주 분)의 아내 서혜원 역을 맡은 오연수의 다급한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극 중 혜원은 기형의 아내이자 동반자로 남편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고있으며, 다소 딱딱하고 냉철한 면이 있는 기형을 대신해 NCI 팀원들을 두루 챙기며 남편을 부탁할 줄 아는 진정한 내조의 여왕으로 올라섰다.

이에 어제(2일) 방송된 '크리미널마인드' 3회 방송 말미 기형과 혜원의 아들인 한별(김강훈 분)이 연쇄살인마 리퍼에게 납치된 듯한 상황으로 마무리 돼 긴장감을 자아냈다.

사진=tvN
사진=tvN
공개된 사진 속 오연수는 사려 깊은 평소 모습과 달리 아들을 잃어버린 엄마의 절박한 심경을 고스란히 내보이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이날 촬영 현장에서 오연수는 인파로 붐비는 혼잡한 촬영 여건에도 불구하고 실제 아이를 눈앞에서 놓친 듯 실감 나는 연기로 스태프들을 숨죽이게 만들었으며, '크리미널마인드'의 관계자는 "오연수는 잠깐 방심한 사이 사라진 아이를 잃은 엄마의 암담함과 막막함을 이보다 더 진정성 있게 그려낼 수 없을 정도라는 탄성이 나올 만큼 제대로 표현해냈다. 이는 그녀가 베테랑 배우일 뿐만 아니라 어머니이기 때문에 더욱 설득력을 가지는 연기였다고 생각한다. 보시는 분들 역시 가슴 먹먹함을 느끼게 될 오연수의 깊이 있는 열연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